(주)컨비니언스
국내외 수출영업, 제조인허가
상세
회사명
| (주)컨비니언스 |
주소
| (04043)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39 (서교동, 로뎀빌딩) 5층 |
대표자 |
박경진 |
설립일 |
2013년 09월 26일 |
사업자번호 |
***-**-***** |
사원수 |
37명 |
전화번호 |
02-2088-7155 |
팩스번호 |
-- |
홈페이지 |
brsg.co.kr |
부스 번호 |
30 |
접수기간 / 방법
접수기간 / 방법 테이블
접수기간 |
2024-09-24 ~ 2024-11-11
|
입사지원
역량 키워드 및 근무조건
역량 키워드 및 근무조건 테이블
역량 키워드 |
책임감 |
고용형태 |
정규직
(2명)
|
급여조건 |
면접후결정 |
채용 직급/직책 |
/ |
근무지역 |
서울 마포구 |
지원자격
지원자격 리스트
경력사항 |
최종학력 |
성별 |
나이 |
경력 |
학력무관 |
무관 |
무관 |
상세요강
모집부문 및 자격요건
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모집부문 | 담당업무 | 자격요건 | 우대사항 | 모집인원 |
국내외 수출영업, 제조인허가 | ㆍ국내해외 거래처발굴/관리
| ㆍ경력 : 경력 (연차 무관) ㆍ학력 : 무관 ㆍ 비즈니스 영어회화 가능자 ㆍ 해외 출장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
| ㆍ관련경력자 ㆍ무역 관련 전공자 ㆍ컴퓨터 활용능력 보유자 ㆍ해외연수자 | 2명 |
전형절차
서류전형 -> 박람회 면접 -> 2차 면접 -> 최종합격
※ 전형절차는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접수방법
- 이력서, 자기소개서
-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입사지원
※ 입사지원서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,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.
접수기간
~2024. 11. 11. 23:59까지
근무조건 및 복리후생
- 근무형태 : 정규직, 채용연계형 계약/인턴, 계약직(1년 이상), 인턴
- 주 5일 근무 : 근무시간 (09:00~18:00) (시차출퇴근제 출근8시~10시 , 퇴근 5시~7시)
- 근무지 :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39,5층(서교동,로뎀빌딩)
- 급여 : 면접후 결정
- 복리후생 : 4대보험 적용, 연차, 퇴직금, 퇴직연금, 자기개발 지원, 장기근속자 리프레쉬휴가, 중식지원, 건강검진 지원, 인센티브, 성과급
회사강점 키워드
#수평적문화, #동종업계1위, #성과급, #자기계발지원, #서울근무
우대사항
우대사항 테이블
우대조건 |
영어가능자, 컴퓨터활용능력 우수자, 해외근무 가능자 |
어학능력 |
어학능력 상세 리스트
언어 |
회화능력 |
작문능력 |
독해능력 |
|
어학시험 |
|
복리후생
복리후생 테이블
연금·보험 |
국민연금, 고용보험, 산재보험, 건강보험, 퇴직연금 |
휴무·휴가 |
주5일근무, 연차 |
보상제도 |
퇴직금, 인센티브제, 장기근속포상, 성과급 |
생활 편의지원 |
중식제공 |
교육/생활/여가지원 |
건강검진, 자기계발지원 |
기업개요
기업형태 상장여부 테이블
기업형태 |
중소기업 |
상장여부 |
비상장 |
기업소개 및 사업내용
기업형태 상장여부 테이블
2014년을 시작으로 바른생각은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올바른 성 문화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. “OECD 회원국 중 콘돔 사용률 꼴찌”, “낙태율 1위”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이야기였습니다. 이는 성에 대해 부정적이고 감추려고만 하는 사회적 인식 변화 없이는 해결이 어려운 문제였습니다. 콘돔을 살 때 부끄러워하 지 않을 브랜드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바른생각이라는 브랜드명은 탄생했습니다.
바른생각은 콘돔과 젤 외에도 성과 관련된 다양한 카테 고리의 상품을 출시하고 관련 콘텐츠를 발행해 왔습니다. 2022년에는 성 상담 커뮤니티 서비스를 론칭하여, 성과 관련된 고민을 보다 가까이서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.
그리고 2023년 바른생각은 리브랜딩을 통해 성에 대한 모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콘돔, 그 이상의 올바른 성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- 업종 : 제조, 도소매 - 주요 제품 및 서비스 : 생황용품, 의료기기제조판매 |
연혁 및 실적
다른 채용정보
순번 |
제목 |
경력/학력 |
근무지 |
수정일 |
마감일 |
채용 정보가 없습니다. |
본 정보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제공한 자료이며, 한국무역협회는 기재된 채용정보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 또한 본 정보는 한국무역협회의 동의 없이 재배포될수 없습니다.